'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가 한국 영화 중 할리우드에서 처음으로 리메이크되는 영화 '시월애'의 리메이크판에 출연한다.
이 영화의 해외 세일즈를 담당한 시네마서비스는 "할리우드의 제작사 워너브라더스로부터 키아누 리브스와 산드라 블록이 이 영화에 출연할 것으로 전해 들었다"라고 19일 밝혔다.
영화는 3월 14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그동안 한국 영화 중에서는 '시월애'를 비롯해 '가문의 영광', '엽기적인 그녀', '조폭마누라', '폰', '달마야 놀자', '선생 김봉두', '텔미썸딩', '중독', '올드보이', '광복절 특사' 등이 할리우드에 리메이크 판권이 판매된 바 있지만 이 중 크랭크인 일정이 확정된 것은 '시월애'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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