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개발공사(사장 엄이웅)가 올해 주요 사업 계획을 19일 확정·발표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경산 신대·부적지구 442천㎡(137천 평)를 개발해 3천777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를 조성하고, 경산 백천지구 임대아파트 630가구와 구미 옥계 2지구 360가구를 준공할 계획이다.
구미 구평2지구 일원의 택지 196천㎡(59천 평)를 개발해 국가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조성하는 한편,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일원에 택지 874천㎡(265천 평)를 포항 신항만 및 현대중공업 블록공장 배후 주거 단지로 개발하기로 했다.
경주시 외동 문산리에 지방산업단지 618천㎡(187천 평)를 조성해 공장 용지를 공급하고, 경주 IC 인근에 '만남의 광장' 27천㎡(8천 평) 조성을 마무리 지을 방침이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영천시 청통면 일대에 체육·문화시설을 고루 갖춘 661천㎡(200천 평) 규모의 웰빙레포츠타운을, 안동에 993천㎡(300천 평) 규모의 경북바이오산업단지를 각각 조성할 계획이다.
경북개발공사는 이밖에 김천시 아포읍 예리 일원에 811천㎡(245천 평) 규모의 지방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타당성 조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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