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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미술상 특별상에 김형구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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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천주교 주교회의 문화위원회(위원장 김지석 주교)는 제 10회 가톨릭미술상 특별상 수상자로 김형구 한국미술협회 고문을 선정했다.

또 본상 수상자로는 건축부문에 서울대 건축학과 학과장, 김정신 천주교구 춘천교구 건축위원을 선정했다.

가톨릭미술상은 1995년 미술의 해를 맞아 한국 가톨릭 미술의 발전을 도모하고 종교미술에 이바지한 예술가들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시상식은 2월 18일 가톨릭화랑 마리아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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