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대구본부는 20일 오전 대구 수성구 범어동 KT수성지점에서 이용경 KT 사장과 조해녕 대구시장 등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의 차세대 광통신망(OXE: Optical Cross Connector) 개통식을 가졌다.
차세대 광통신망은 대구시내 16개 전화국(지점)을 640G(전화 390만 회선을 상호 접속 처리할 수 있는 용량) 용량의 OXE 광장치로 하나로 연결, 사고 등으로 인해 전화국 간 회선 연결이 끊어지더라도 20분의 1초 이내에 우회 회선으로 자동접속됨에 따라 안정적인 통신서비스가 가능한 최첨단 네트워크다.
이전의 경우 대구시내 전화국 간 전화·인터넷 회선은 10G(12만960회선 용량) 용량의 고속 광장치가 1대 1 또는 1대 N(다수)으로 구성되어 30~40개의 광장치가 서로 복잡하게 얽혀 있었다.
석민기자 sukm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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