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고도 경주에서 문화유산에 대한 과학적 접근을 통해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는'신라과학문화유적답사'가 오는 28일부터 열린다.
경북관광개발공사는 겨울방학을 이용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선조들의 장인정신에 과학적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신라과학문화유적답사'를 기획, 28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금·토·일 모두 8차례에 걸쳐 각 80명씩 답사코스를 운영한다.
답사코스는 천마총, 안압지, 경주박물관, 경주세계문화엑스포(3차원 입체영상관람·탁본 체험), 신라역사과학관, 포석정 등이다.
이 유적답사는 전문해설가의 설명과 함께 문화유산에 담긴 지혜를 과학적으로 분석하고 건전한 관광의식 제고와 함께 올바른 여행문화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에게는 답사자료집을 나눠주며 여행자보험, 체험비 등의 명목으로 1인당 5천 원의 체험비를 받는다.
공사측은 21일부터 신라사람들(www.isilla.co.kr)과 경북관광개발공사(www.ktd.co.kr)를 통해 전국 초·중·고교, 대학·일반인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는다.
문의 054)748-7707.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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