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차세대 에이스인 김선용(양명고)이 호주오픈주니어 테니스대회에 앞서 열리는 호주하드코트주니어챔피언십 결승에 올랐다.
세계주니어 랭킹 1위인 김선용은 21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티모시 네일리(6번시드·미국)를 2대1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했다.
김선용이 꺾은 네일리는 지난해 12월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A급 주니어대회인 오렌지볼인터내셔널에서 주니어랭킹 2위인 미국의 '샛별' 도널드 영(16)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한 쟁쟁한 선수다.
김선용은 9번시드의 두산 로즈다(체코)와 결승전을 치른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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