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강남 C중학교도 '답안지 대리작성' 물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강동구 B고교의 답안지 대리작성에 이어 강

남의 공립 C중학교에서도 답안지 대리작성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24일 강남교육청에 따르면 관내 공립 C중학교에서 체육교사가 작년 2학기 중간

고사 때 골프를 배우는 학생 2명의 영어.사회 과목 답안지를 각각 고쳐주다 적발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이 학교는 답안지 대리작성이 사전에 적발돼 실제 성적에 영향을 미치지

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교는 이런 비리에도 불구하고 관할 교육청에 답안지 대리작성 사건을 보고

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강남교육청 관계자는 "체육교사가 성적이 최하위인 이들 학생 2명의 성적을 올

려 서울에 있는 인문계 고교에 진학시키기 위해 답안지를 고치려 시도했다고 해명했

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해당 학부모들도 '골프를 가르치는 부여나 논산 지역 학교에 진학

시키려 했는데 왜 체육교사가 이같은 행위를 했는지 이해하기 힘들다'는 입장을 내

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