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최초 ONE-STOP 통합민원창구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 동구청 3월부터 업무 개선

대구 동구청은 대구에서 처음으로 오는 3월부터 종합민원실의 업무처리 시스템을 개선, 은행과 같은 통합민원창구 방식으로 운영키로 했다.

이 'ONE-STOP 통합창구'는 각 창구별로 신청서를 작성해 처리하던 기존 방식과는 달리 어느 창구에서나 모든 민원 발급이 가능해져 번거로움과 발급 시간 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청은 이에 따라 3개 민원을 동시에 신청할 경우 발급절차가 7단계에서 4단계로 축소돼 발급 시간도 20분에서 5분으로 크게 줄어드는 등 민원서비스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와 함께 순번대기표를 활용, 창구별 업무 불균형을 해소하고 직원의 결원이 있을 경우 발급 창구를 축소 운영할 수 있어 인건비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럴 경우 주민등록 등·초본 및 호적 등·초본,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건축물대장, 공시지가확인원, 인감증명 등 모두 11종의 민원발급업무가 종합민원실의 모든 창구에서 즉시 처리된다.

구청은 이를 위해 다음달까지 5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One-Stop 통합민원발급기 4대를 설치하고 순번대기표 및 전광판 시설도 갖추는 등 민원창구를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