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47대 대구지방변호사회 회장에 서정석(59·사진) 변호사가 당선됐다.
서 변호사는 24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선거에서 126표를 얻어 113표를 얻은 김익환 변호사를 제치고 대구 변호사회 수장으로 뽑혔다.
부회장에는 서 변호사의 러닝메이트인 이선우, 장익현 변호사가 선출됐다.
서 변호사는 47대를 이끌 집행부로 총무이사에 전종필, 재무이사에 남호진, 회원이사에 배현탁, 홍보이사에 윤정대, 법제이사에 박해봉 변호사를 임명했다.
서 변호사는 경북고와 서울대를 나와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거쳤다.
서 변호사는 "선거운동을 통해 회원들이 뭘 원하는지, 집행부가 어느 사업을 역점적으로 해야 할지를 깨달았다"며 "회원들의 위상 제고에 정열을 쏟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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