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합참, 北에 'NLL 침범 왜곡주장' 중단 촉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합동참모본부는 24일 '남측 함정이 잇따라 북측 수역을 침범했다'는 북한의 주장에 대해 "남북 간 긴장을 고조시키는 왜곡된 주장을 즉각 중지하라"고 촉구했다.

합참은 "북한 인민군사령부가 지난 21일에 이어 24일 또다시 서해 북방한계선(NLL) 이남 해역을 정상적으로 경비중인 우리 함정에 대해 북측 수역을 침범했다고 주장한 데 대해 심히 유감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합참은 또 "북방한계선은 1953년 이래 남북 간 해상경계선으로 유지돼 왔고 1992년 남북 기본합의서에서도 확인한 바 있다"며 "현재도 실질적인 해상경계선임을 다시 한번 명백히 밝힌다"고 덧붙였다.

합참 관계자는 "우리 군은 북방한계선을 따라 (그 이남지역에서) 정상적인 초계활동을 벌이고 있다"면서 "북측은 1999년 자신들이 설정한 해상분계선 이북에서의 활동을 침범행위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해군사령부는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21일 이후에도 남한 전투함선들의 서해 우리 측 수역에 대한 침범행위가 노골화되고 있다"고 재차 주장했다.

북한 해군사령부는 지난 21일에도 같은 주장을 했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