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임인배 경북도당 위원장이 바빠졌다.
26일 대한사이클 연맹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신임 회장에 선출돼 정계와 체육계를 넘나드는 활동을 하게 된 것.
임 신임 회장은 27일 "올해를 '한국사이클 재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실업팀 창단 등 사이클의 저변확대와 연맹의 공정성 제고를 위해 모든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08년 북경 올림픽에서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임 의원은 이어 "이번 경선에서 안동대와 대구·경북지역 사이클 연맹 회원들의 도움이 큰 만큼 지역의 체육계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 의원은 역대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의 모임인 '대한올림피언협회(KOA)' 상임고문에 위촉됐다.
박상전기자miky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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