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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게 불법포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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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해양경찰서는 28일 포획이 금지된 대게 암컷(일명 빵게)이나 체장미달 대게를 불법 포획한 혐의로 포항항 소속 9.77t급 자망어선 선장 김모(51·포항시)씨 등 2명을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7일 오후 7시쯤 선내에 불법 포획한 대게 암컷 523마리, 체장미달 대게 464마리를 숨겨 들여오다 적발됐다.

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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