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은 그룹 산하 송원문화재단을 통해 포항과 인천, 부산 등지에서 1일부터 3일까지 동국제강 사업장 인근의 홀몸 및 극빈노인 160명을 초청, 경로잔치를 벌이고 선물과 함께 1억6천만 원의 생활비를 지원한다. 동국제강 주력 사업장인 포항제강소 김영철 소장은 1일 대송면에 거주하는 홀몸노인과 극빈노인 60명을 초청, 생활지원비를 전달하고 경로잔치를 함께 벌였다.
동국제강은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지난해부터 지역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대폭 확대해왔다. 특히 포항제강소는 지난해 연말 사랑의 무료급식소를 개설해 지역 결식노인 및 빈곤계층을 대상으로 점심을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를 하는 한편, 하늘마음양로원 등 5개 경로당, 양로원 등과 자매결연을 하고 지원을 펼치며 지역주민과의 나눔경영을 실천해오고 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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