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권 개발을 위해 대구 달성을 비롯해 경북 고령·성주, 경남 합천 등 대구 경남·북 전북 등 4개 시도의 10개 시군이 뭉치기로 했다.
4일 오전 11시 경남 합천군청에서 박경호 달성 군수 등 10개 시·군 기초단체장들이 지역 현안 해결 및 공동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가야문화권 지역발전혁신광역협의회'를 구성했다.
이 협의회는 지난해 6월 가야문화권 개발을 공동 주제로 대구 달성 및 고령·성주·합천·창녕 등 5개 시군의 참여로 발족했으나 이번에 경남 거창·함양·산청 및 전북 남원·장수 등 5개 시·군이 새로 참여하면서 영·호남 정책 공동 협의체로 확대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소외되고 낙후된 가야문화권 내 자치단체의 지역개발 가속화를 위한 협의회 구성 및 상호 관심사에 대해 공동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라는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또 광역협의회 운영규약을 의결하고 가야문화권 개발 국책사업 용역에 공동 참여 및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사무국을 설치키로 합의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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