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정보원은 11일 쿠웨이트 여행시 신변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
국정원은 이날 "금년 들어 쿠웨이트에서는 보안군과 테러범 간 교전이 빈발하고 있고 아랍어 웹사이트에 테러 협박문이 게재되는 등 현지 테러정세가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국정원은 "이는 사우디와 이라크 등지에서 활동하던 테러분자들이 작년 말부터 쿠웨이트로 잠입, 새로운 활동거점을 구축하려는 데 대해 현지 보안당국이 단속을 강화하면서 일어나는 사태로 평가된다"고 분석했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전국 최초 10선 이재갑 의원 민주당 입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