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1천 포인트 돌파가 무난할 전망이다.
1980년 이후 네 차례 1천 선이 돌파됐으나 500~1천의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데 비해 이번에는 1천 선을 돌파, 주가 흐름이 지속적 상향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저금리 시대와 더불어 풍부한 시중 유동자산과 경기 회복에 따른 기대감, 정부의 적극적인 경제정책 등의 요인이 증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연기금의 주식 매수 기대, 적립식 펀드 저축에 따른 기관 매수 유입, 외국인투자가들의 연속적인 순매수 기조 유지 등이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올해 신약 개발이 어느 해보다 활성화하고 있어 제약 바이오 관련 주들이 관심을 모으며 시세의 중심에 서 있는 IT 자동차 조선 등 수출 주도 업종, 그간 소외되었던 화학주, 소버린의 LG전자 주식 매입으로 촉발된 합병 관련 지주회사 주식들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IT의 LG필립스LCD, 내수 회복 기대감과 관련된 신세계 현대백화점, 화학업종 중 실적 호전이 꾸준히 예상되는 유니드 카프로, 수출을 주도하는 현대차, 현대모비스 STX엔진 STX조선, 합병 관련 관심을 모으는 지주회사로 LG전자 삼성물산 등이 유망한 것으로 보인다.
박원섭(교보증권 대구서지점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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