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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北 6자회담 복귀 공동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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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안 문제 평화해결 돼야"

미국과 일본은 19일 양국 외교·국방장관간 회담을 마친 뒤 북한의 최근 핵무기 보유와 6자회담 무기한 불참 선언에 우려를 표시하고 북한이 6자회담에 복귀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콘돌리자 라이스 미 국무장관은 국무부에서 미·일간 안전보장협의위원회(2+2 회담)를 연 뒤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우리는 한반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고 있다"며 "핵프로그램을 종식시키는 최선의 방법이자, 북한의 대외관계 개선을 위한 유일한 길인 6자회담에 북한이 돌아올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말했다.

라이스 장관은 "북한은 우리의 이 같은 우려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치무라 노부다카(町村信孝) 일 외상은 북한의 6자회담 복귀를 위해 "중국이 중재자로서 뿐 아니라 당사자(player)로서 적극 역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만해협을 사이에 둔 중국과 대만 간 문제에 대해 미일 양국 장관들은 "중국과 협력적 관계 및 양안 문제의 평화적 해결에 대한 열망을 논의했다"고 라이스 장관은 설명했다.

회담엔 라이스 장관, 마치무라 외상외에 도널드 럼즈펠드 미 국방장관과 오노요시노리(大野功統) 일 방위청장이 참석했다.

(워싱턴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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