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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탐사대' 뗏목 발견…대원 무사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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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은 21일 오후 4시18분 독도

북방 243마일 북측 해역에서 수색중인 해경 초계기 챌린저호가 조난당한 발해뗏목탐

사대의 뗏목을 발견했으며, 뗏목은 뒤집혀지않은 채 정상적인 상태에서 돛을 올리고

내리는 광경이 목격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탐사대원들은 일단 무사한 것으로 보인다고 해경은 덧붙였다.

챌린저호는 현재 대원들의 정확한 생사확인을 위해 뗏목 근접을 시도하고 있다.

뗏목은 이날 오전 10시 45분 김포공항에서 이륙, 북측 영공을 통과해 통신 두절

지점에서 수색을 벌이던 해경 초계기 챌린저호에 의해 발견됐다.

해경은 북방한계선(NLL)에서 대기중이던 5천t급 경비함 삼봉호도 오후 5시 뗏목

발견 지점으로 급파했다.

NLL에서 뗏목발견 지점까지는 경비함의 최고속도로 가더라도 8시간 가량 걸린다

고 해경은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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