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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발전 7개년 계획'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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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철강도시 건설"

포항시는 21일 포항시청에서 첨단과학도시 지역혁신협의회를 열고 '혁신과 도약(내적 발전역량, 외적 경쟁력)을 위한 지역혁신발전 7개년 계획(안)'을 심의, 확정했다.

이 계획(안)은 정부가 국가균형 발전특별법에 근거해 새로운 국토혁신을 제시한 신 국토구상과 신지방화 시대 실천전략에 부응하기 위한 포항시의 중·장기 비전으로 시는 올해부터 영일만 신항(16선석)이 완공되는 2011년 '포항호'의 목표와 비전마련을 위해 산·학·연 전문가, NGO,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첨단과학도시 지역혁신협의회를 구성, 지역혁신발전 7개년 계획을 수립한 것이다.

계획안에 따르면 시가 마련한 6대 혁신전략사업은 △기존 철강산업에 대한 집적도와 생산성(하이테크 철강도시 건설) △첨단과학 산업도시 육성 △환동해 물류중심도시 건설 △해양 문화관광도시 조성 △U자형 그린 라이프(Green-Life) 조성 △공무원 혁신역량 강화 등이다.

이와 함께 6대 전략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100대 추진과제를 채택했는데, 여기에 소요되는 예산은 총 20조 7천904억 원(국비 10조 7천403억 원, 지방비 8천798억 원, 민자와 기타 9조1천703억 원)으로 나타났다.

포항·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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