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2월 임시국회 회기가 2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금품수수 혐의를 받고 있는 열린우리당 김희선 의원과 한나라당 김충환 의원을 3, 4일에 걸쳐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검찰 수사관계자는 "3일과 4일에 걸쳐 두 의원을 소환조사할 방침이며, 두 의원이 같은 날 소환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김희선 의원은 200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 후보로 출마를 준비 중이던 송모씨로부터 공천헌금 명목으로 1억9천만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김충환 의원은 2003~2004년 상모씨로부터 아파트 재건축사업 인허가 관련 청탁 등과 함께 억대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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