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美, 내일 판문점서 유해발굴 접촉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과 미국이 4월부터 재개되는 미군유해발굴작업을 위한 제1차 실무접촉을 4일 판문점에서 가질 예정이다.

미 국방부의 전쟁포로·실종자 담당사령부 래리 그리어 공보실장은 3일 "(북·미) 양측은 지난해부터 발굴작업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발굴장비를 판문점을 거쳐 북측으로 수송하고 있다"며 "이번 접촉도 장비수송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접촉에는 미측에서 전쟁포로·실종자 담당사령부 관계자 2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북·미 양측은 4월부터 10월까지 유해발굴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경남도 장진호와 평안북도 운산에서 각각 다섯차례 유해발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측은 1996년 공동발굴 작업을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200구가 넘는 미군유해를 발굴했다.

미국은 올해 유해발굴 작업을 위해 북한에 500만 달러를 지급하며 2개의 국방부 전문가팀을 참여시킬 예정이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