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20분쯤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입구 약 0.5마일 해상에서 선박 수리를 위해 후포항으로 들어오던 울진 구산선적 통발어선 2.26t급 장명호(선장 안수장·66·울진군 기성면)에서 전기누전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선상 구조물과 기관실 일부가 타는 사고가 발생했다.
장명호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 경비정과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들에 의해 10여 분 만에 진화된 뒤 후포항으로 예인됐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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