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성악회 제4회 정기연주회가 14일 오후 7시30분 대구어린이회관에서 열린다.
지난 2002년 창단된 효성 성악회는 대구가톨릭대 출신으로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성악가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연주회에는 소프라노 이명자, 김혜경, 신권자, 엄미숙, 양원윤, 주선영, 권인애 등 19명이 출연해 베르디 오페라 '운명의 힘' 중 '주여 평화를 주소서', 로시니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 중 '방금 들린 노래 소리', 모차르트 오페라 '여자는 다 그런 것' 중 '아 귀여운 누이여 여길 봐' 등을 부른다.
피아노 반주는 김진숙, 장정순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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