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9시 5분께 경북 경산시 옥곡동 경부선 선로에서 유모(17.고1.경산시 중방동)군 등 고교생 2명이 진주발 서울행 제10XX 호 새마을호 열차(기관사 박모.44)에 치였다.
이 사고로 유군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함께 있던 같은 학교 친구 서모(17.경산시 옥산동)군은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남천면에 있는 또 다른 친구집으로 가려고 함께 철길을 따라 걷던 중이었다"는 서군의 말에 따라 이들이 맞은편에서 오던 열차를 제때 발견하지 못해 변을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남북 교류 막혔는데 또 1515억…"남북협력기금 '쌈짓돈' 우려"
李대통령 "개혁 이름으로 개혁 방해하는 것이 가장 큰 걸림돌"
정부, 北 병원 의료장비 166종 지원 추진…김대식 "굴종적 대북정책"
프랑스 다음은 중앙亞…李대통령 외교엔 빈틈 없는데, 인사·부동산엔 언제 답하나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