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KTX 대구도심 통과 2010년 완공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고속철도(KTX)의 대구도심 지상화 통과사업이 2010년에 완공될 것으로 보인다. 16일 건설교통부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2010년 개통을 목표로 이 달 중에 KTX 대구도심 통과사업을 지하화에서 철도변 정비형 지상화로 변경, 확정한다.

또 총사업비는 기획예산처 등과 협의해 하반기에 확정하고, 기본계획변경도 함께 결정하게 된다. 대구시는 이와 관련해 중앙 정부에 철도변 정비사업을 시가 직접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요청했다.

대구시 관계자는 "현재 철도변 정비형 지상화를 설계 중이지만 정부 방침이 조기 확정돼야 기본계획변경이 빨리 추진되고, 도심통과 방안을 둘러싼 시민 갈등도해소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해 11월 KTX 대구도심 통과와 관련해 지하화에서 지상화로바꾸고, 절감 예산 7천여억원을 철도 주변의 정비사업에 투자해 줄 것을 건설교통부에 요청했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재선거 선언을 촉구하며, 6·3 지방선거에서의 부정선거 참사와 관련하여 이재명 대통령과 선관위 책...
대구경북 경제는 장기 침체 속에 반도체 산업의 호황을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45조4천억...
국토교통부는 내년부터 가변축을 장착한 대형 화물차와 특수차의 안전 점검을 연 1회 실시하도록 하는 개정안을 발표하며, 이는 지난해 경부고속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