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용암면 덕평리 액비저장조 설치공사에 대해 수질오염, 악취 등 각종 생활 주민피해를 호소하는 집단민원(본보 15일자 29면)과 관련, 인근 3개 마을 주민들이 17일 용암면사무소앞에서 설치 반대집회를 가졌다.
이날 주민들은 액비저장조 설치 허가취소를 요구하며 면사무소 진입을 시도해 이를 막는 경찰과 심한 몸싸움을 벌였다.
이에 대해 성주군 관계자는 "다른 곳으로 이전하거나 설치 사업을 포기하도록 사업주와 협의를 할 것"이라고 주민들에게 약속했다.
성주·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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