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체육회(회장 조해녕 대구시장)가 새 집행부(2005~2008년 임기) 임원진을 구성, 17일 발표했다.
시체육회는 지난달 22일 열린 정기대의원총회에서 권한을 위임받아 이번에 당연직인 회장과 부회장 5명, 이사 28명 등 34명으로 집행부를 구성했고 앞으로 재정부회장 3명을 영입할 계획이다.
앞선 집행부 임원 가운데 부회장 5명과 사무처장(이사)은 유임됐고 이사는 절반이 넘는 15명이 교체됐다.
시체육회는 또 지역 체육 원로 8명으로 고문단을 구성,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 등을 위해 자문을 구하기로 했다.
시체육회 김호군 사무처장은 "회장과 상임부회장의 의견을 수용, 오직 대구체육 발전만을 염두에 둔 인선을 했다"며 "전 집행부에서 능력을 발휘한 일부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배제된 점이 아쉽지만 밖에서도 힘껏 도와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시체육회 집행부 명단
△회장=조해녕 △부회장=이인중(상임), 김극년, 도정기, 이용배, 최문찬 △이사=김기진, 김선명, 김승희, 김억현, 김장환, 김재하, 김정자, 김종로, 김호군(사무처장), 도인아, 문신자, 문은주, 배정행, 신철원, 양춘근, 이신일, 이원팔, 이재영, 이종언, 이희태, 정상택, 정영화, 정하영, 최연완, 최종억, 추인호, 한명헌, 홍성태
◆시체육회 고문단 명단
박만태, 이경철, 장영호, 노영하, 이진택, 이병희, 구수갑, 이용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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