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신독트린 발표 폄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은 18일 주요당직자 회의를 열고 정동영 통일부장관이 전날 발표한 '신 대일 독트린'에 대해 '알맹이 없는 연설'이라고 평가했다

맹형규 정책위의장은 "현실적이고 실효적인 조치가 전혀 담겨 있지 않았다"며 "노무현 대통령이 '임기 중에 과거사를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느닷없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현하는 등 최근 독도 문제는 우리의 책임이 더 크다"면서 △독도를 중간수역으로 합의한 98년 한일어업 협정 △2004년 국방백서에서 독도를 삭제한 것 등에 대해 국정감사 실시를 검토키로 했다.

임태희 원내수석부대표도 "정 장관의 발표는 별다른 특별한 내용도 없이 그동안의 한·일 간 문제를 취합정리한 것에 불과하다"고 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4주 연속 하락해 51.5%를 기록했고,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스타벅스 코리아는 마케팅 논란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22일 전국 매장에서 영업을 조기 종료하고 교육을 실시한다. 신세계그룹은 17일 역사 ...
6·3 지방선거 당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비상임위원 7명이 청사에 출입 기록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며 의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