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의 신임 대표이사에 서동구(徐東九·68) 전 KBS 사장이 내정됐다.
스카이라이프의 대표이사추천위원회(위원장 유재천 한림대 교수)는 18일 서동구씨를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로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이프는 29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내정자를 이사로 선정한 뒤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할 예정이다.
서동구씨는 경기고등학교와 홍익대학교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1959년 민국일보에 입사해 합동통신과 조선일보, 경향신문에서 기자로 활동하다 1980년 해직됐다.
1998년 한국언론연구원장과 1999년 한국언론재단 부이사장을 지내고 2002년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언론정책 고문을 맡았으며 2003년 KBS 사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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