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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동해안 일대 지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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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전 10시 55분께 대구와 경북 동해안 지역에 지진 현상이 감지됐다.

경주와 포항 등 동해안 주민들에 따르면 갑자기 건물이 흔들리는 듯한 현상이 5 ∼10여초 동안 있었다는 것이다.

대구기상대는 "일본 후쿠오카 북서쪽 약 45㎞ 해역에 리히터 규모 7.0의 지진이일어났다"며 "경상남도를 비롯한 대부분 지역에 진동이 감지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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