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청혐의' 이정일 의원 사전 영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총선 때 유력 상대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 자택 도청 사건을 수사 중인 대구지검 특수부(부장검사 우병우)는 민주당 이정일(현 사무총장) 국회의원에 대해 도청에 개입한 혐의로 22일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이 의원에 대한 구속 여부는 23일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이날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검찰은 불법 도청사건을 진두 지휘해 통신비밀보호법위반혐의로 이미 구속된 이 의원의 측근 3명으로부터 열린우리당 민모 후보의 선거 진영을 도청한 내용을 이 의원도 알고 있었다는 진술을 받아냈다.검찰은 이 의원의 부인 정모(55)씨와 광주 전남지역 유력 언론사 사장 임모(63)씨에 대해서도 이번주 내에 사법처리키로 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운영하는 협동조합이 수원시 정부 바우처 사업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의 음성 녹취가 공개되며 논란이 일...
2차전지주가 삼성SDI와 SK이노베이션의 목표주가 상향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며, 삼성SDI는 54만6000원에 거래 중이고 SK이노베이션은 ...
결혼 8년 차 여성이 시아버지의 지나친 관심과 애정 표현에 부담을 느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미애 신임 경기도지사는 경기도 재정을 '비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