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대구-제주 교류음악회가 4월 1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대구-제주 교류음악회는 지난 2002년 양 지역 음악 발전과 교류를 위해 자매결연하면서 시작돼 2002년 첫 음악회가 열린 뒤 대구, 제주를 오가며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음악협회(회장 최영은)가 제주음악협회를 초청해 이뤄지는 이번 교류음악회에는 제주 음악가 바리톤 김훈, 테너 강형권, 소프라노 이지영이 출연해 '꽃구름 속에', '뱃노래' 등을 부른다.
대구에서는 이깐딴띠 남성앙상블, 현악4중주, 금관5중주팀 등이 출연해 '그린 슬리브 환타지', 전래 동요 '두꺼비', '저 구름 흘러가는 곳', '경복궁 타령' 등을 연주한다.
한편 제주음악협회(회장 강문칠)는 오는 6월 10일 대구음악협회를 초청, 제주도 '한라아트홀'에서 대구-제주 교류음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경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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