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송감호소 탈주자 자수권유도 뿌리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7일 새벽 경북 안동의 한 병원에서 달아난 청송감호소 복역자 이모(40.서울 강북구 수유동)씨는 서울로 잠입, 친구 엄모(40대 추정) 씨의 자수 권유도 뿌리치고 도주행각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청송보호감호소는 "평소 이씨와 전화통화를 한 기록이 남아있는 연고선을 중심으로 수차례에 걸쳐 전화통화를 시도하던 중 오전 5시께 친구 엄씨와 두차례 통화가연결됐다"고 이날 밝혔다.

엄씨는 감호소측과의 전화통화에서 "'지금이라도 자수하라'고 권유했으나 친구가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감호소 관계자는 "엄씨를 통해 이씨의 자수를 수차례 더 독려하던 중 통화가 끊어졌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도 엄씨와의 전화 통화 도중 휴대전화 위치추적에 나섰으나 소재를 파악하는데는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