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측은 11일 조류독감 퇴치에 필요한 장비와 약품 지원 문제를 협의키 위해 20∼22일 사이에 실무협의를 갖자고 공식 요청했다.
통일부는 북측 국가수의방역위원회가 이날 남측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남측의 인도적인 지원의사에 대해 사의를 표명한 뒤 이렇게 제안해왔다고 밝혔다.
북측은 전통문에서 실무협의를 20∼22일 가운데 편리한 날짜에 개성 자남산여관에서 열자고 밝힌 뒤 자동피펫을 포함해 추가로 필요한 기재·약품과 PCR반응기와 반응시약 등 기술적 협의가 필요한 기재·약품의 명세를 첨부했다.
또 지원물품의 수송경로로는 남포항을 제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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