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클릭 B' 김상혁 뺑소니 혐의로 입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수서경찰서는 11일 차량 접촉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특가법상 도주차량)로 인기그룹 '클릭 B'의 김상혁(2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이날 오전 7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잠실동 종합운동장 탄천 둑길 교차로에서 벤츠 승용차를 몰고 가던 중 이모(31)씨가 운전하는 크레도스 승용차를 추월하려다 뒤에서 들이받은 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사고 현장 근처를 지나다 이씨의 구원 요청을 듣고 달려온 택시기사 이모(41)씨에게 다시 가로 막혔으나 이씨가 벤츠 창문을 열고 멱살을 잡자 내려서 이야기 하려는 척하다 신호가 바뀌자 벤츠 승용차를 몰고 우회전, 봉은교 방향으로 달아났었다.

이씨는 도주 후 소속사 측에 범행사실을 시인했으나 방송 출연을 핑계로 경찰출두를 거부하다가 오후 7시께 경찰에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은 뒤 오후 10시께 귀가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