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혁신협의회 인적자원개발분과협의회(위원장 이효수 영남대 교수)는 14일 올해 누리사업 지역추천 사업으로 경북대의 '첨단기술 퓨전형 섬유산업 리딩 그룹 양성사업'(국비지원 30억∼50억 원 규모)' 등 5건을 교육인적자원부에 추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또 포항공대의 '청정공정 및 에너지 인력양성사업'과 금오공대의 '지역성에 기반한 CT건축기술인력 양성사업'(이상 10억∼30억 원 규모), 동양대의 '맞춤식 주얼리 전문인력양성 사업'과 경북대의 '전자·정보 및 공정인력 양성사업'(이상 10억 원 미만 규모) 등을 추천했다.
지방대학의 특성화 발전과 인력 양성을 위해 시행되는 누리사업에는 올해 대구·경북지역 7개 대학이 9개 사업을 신청했으며 이번에 추천된 사업들은 교육인적자원부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결정된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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