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권위 결정 비정규직 피해" 대구 경총 성명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경영자총협회는 16일 정부의 비정규직입법안과 관련한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노동시장 흐름에 역행할 뿐만 아니라 오히려 보호 대상인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경총은 성명을 통해 "비정규직 법안과 관련해 인권위가 의견을 발표한 것은 업무범위를 벗어난 것"이라며 "이번 발표는 무조건적인 차별해소라는 편협되고 인기영합적인 시각에서 나온 것"이라고 비난했다.

경총은 "국가인권위의 권고대로 법안을 수정한다면 노동시장을 더욱 경직시켜 실업을 양산하고 기업들의 일자리 창출 노력을 저해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