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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북 선원·어선 남측 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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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동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월북했던 어민 황홍련(57)씨와 어선 황만호(3.96t)가 18일 오후 3시 동해상 NLL에서 남측해경 경비정에 인도됐다.

이날 황씨와 선박 인도를 위해 속초해경 소속 경비정 2척이 출동했으며 황만호가 NLL을 넘어오자 해경은 황씨를 경비정에 승선시킨 뒤 속초항으로 향하고 있으며또다른 경비정은 황만호를 예인중이다. 북측은 황씨와 황만호의 남측 송환을 위해 NLL까지 함정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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