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경찰서는 19일 빚을 갚기 위해 자신이 일하는 회사 창고에 들어가 식품을 훔치고 거래처 수금을 빼돌린 혐의로 정모(36·주거부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정씨는 성인오락실에서 1천800만 원을 잃은 후 이를 갚기 위해 지난해 10월 창고에서 젓갈류 등 170만 원어치 식품을 훔친데 이어 지난 2월초 달서구 감삼동 한 마트에서 수금한 30여만 원을 가로채는 등 2개월동안 모두 43차례에 걸쳐 1천700여만 원의 거래처 수금을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