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정부가 9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이하 산기반사업)에 국산장비 활용 실적을 크게 늘리겠다고 밝혔다.
19일 (재)한국섬유기계연구소(소장 전두환)에서 열린 '섬유기계 IT 융합화 기반구축 및 기술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산자부 산업기술기반과 정근용 사무관은 "현재 산기반사업에서 외산연구장비 비율이 67%로 지나치게 높다"라며 "앞으로 국산연구장비 활용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 "현재 산기반사업의 평가방향이 △개별과제 평가 △비밀평가 △사업시행자(주체) 중심 △실적중심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라며 "앞으로 사업부문별 비교·공개 평가, 성과(매출액 증대) 위주 평가로 방식을 개선해 기업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자부는 산기반사업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실무작업반을 출범시켰으며 조만간 개선과제 및 대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재교기자 ilmare@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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