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산자부, 산기반조성사업에 국산장비 활용 적극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산업자원부는 정부가 9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산업기술기반조성사업(이하 산기반사업)에 국산장비 활용 실적을 크게 늘리겠다고 밝혔다.

19일 (재)한국섬유기계연구소(소장 전두환)에서 열린 '섬유기계 IT 융합화 기반구축 및 기술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산자부 산업기술기반과 정근용 사무관은 "현재 산기반사업에서 외산연구장비 비율이 67%로 지나치게 높다"라며 "앞으로 국산연구장비 활용도를 높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또 "현재 산기반사업의 평가방향이 △개별과제 평가 △비밀평가 △사업시행자(주체) 중심 △실적중심 등의 문제점을 갖고 있다"라며 "앞으로 사업부문별 비교·공개 평가, 성과(매출액 증대) 위주 평가로 방식을 개선해 기업들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산자부는 산기반사업 개선을 위해 지난 1월 실무작업반을 출범시켰으며 조만간 개선과제 및 대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재교기자 ilmar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