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와 강릉대, 공주대, 군산대, 목포대, 순천대, 창원대 등 전국 7개 국립대 총장은 19일 안동대에서 연합로스쿨 설립을 위한 성명서를 내고 "지방도 사법 교육과 법률 서비스에서 차별적 대우를 받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7개 지방 국립대가 공동으로 법학전문 대학원을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의약계열 대학에 이어 법학전문 대학마저 대도시에 집중될 경우 국민들의 사법 서비스에 심각한 불평등이 발생,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도 7개 지방 국립대의 연합로스쿨 설치는 최상의 방법"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앞서 7개 국립대 총장들은 연합로스쿨 총장협의회(위원장 권영건 안동대총장)를 발족하고 앞으로 지역별 특성화된 법학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새로운 대학통합 모델을 제안키로 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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