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 불이 나더라도 이젠 과감히 대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천소방서가 19, 20일 이틀간 김천시내 아파트 단지에서 부녀회원들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 체험 등 화재발생시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주부 소방 안전체험 행사'를 가져 호응을 얻었다
소방서는 부곡동 화성, 우방아파트와 신음동 현대아파트 단지에서 주부 300여 명을 대상으로 소화기 사용 체험, 옥내소화전 방수 체험 등 소방안전을 체험하는 행사를 가졌다.
임춘희 부곡 화성아파트 부녀회장은 "가스레인지 등을 잘못 다뤄 집에 불이 나더라도 이젠 소화기를 제대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전백중 소방서장은 "집에 있는 시간이 가장 많은 주부들이 화재 및 각종 재난발생시 초기 대처능력을 갖춰야 할 것 같아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천·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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