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리시모 성악연구회 제11회 정기연주회가 28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지난 1995년 창단된 벨리시모 성악연구회는 '바흐와 헨델의 밤', '칸타타의 밤', '모차르트 가곡의 밤', '소월 시에 붙인 가곡의 밤' 등 매년 주제를 정해 정기연주회를 열고 있다.
박말순 영남대 명예교수가 음악 감독, 손정희(한세대 출강)씨가 회장을 맡고 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브람스 가곡의 밤'으로 꾸며진다.
소프라노 박말순·윤현숙, 메조소프라노 최신애, 테너 남상욱·손정희, 바리톤 김상효·김상충, 베이스 임용석씨 등이 출연해 '내 잠은 점점 잦아 드는데', '영원한 사랑', '그대의 푸른 눈', '사랑의 심부름꾼' 등을 연주한다.
011-514-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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