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인배 "패션 산업 대구표심 노린 당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열린 국회 산업자원위원회에서 한나라당 임인배 의원은 패션 어패럴 밸리 사업에 대한 감사원의 부정적 감사 결과와 관련, "정부가 대구 섬유진흥사업을 의도적으로 축소시킬 계획을 갖고 감사원의 힘을 빌려 의도적으로 부정적인 결과를 낸 것이라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고 주장해다. "이 사업이 지난 대선과 총선을 거치면서 대구지역 표심을 열기 위한 '당근'에 불과했다는 의혹도 없지않다"는 것.

임 의원은 "대구시는 그동안 감사원이 지적한 사항의 상당부분을 이미 보완해 왔다"며 "이미 상당부분 진척된 상태여서 중단할 수 없는 상황인데 지금 와서 그런 부적정한 평가를 내리면 그동안 투입된 예산낭비만 초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경주 지역의 신월성 원전 1·2호기의 건설 지연과 관련, "사업비가 5조 원에 달하고 연평균 8백만 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 최근 2년간 삽질도 하지 못한 채 장기 표류하고 있다"며 "국가 전력 수급을 위해서라도 시급히 공사를 재개해야 한다"고 했다.

박상전기자 miky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