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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 사이버독도지점 예금 1천10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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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의 총예금이 25일 1천100억 원을 넘어섰고 거래고객 수도 15만5천 명을 기록했다. 대구은행 사이버독도지점은 2001년 광복절에 개점, 예금 규모와 거래고객이 꾸준히 증가해왔는데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분노가 잇따르면서 최근 3개월간 신규가입 고객이 2만 명 이상 증가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6월에 25명의 방문단을 구성, 4번째 독도 방문행사를 가지기로 했다.

김지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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