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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유리창 깨고 현금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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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경찰서는 2일 택시 유리창을 부수고 현금을 훔친 혐의로 김모(21·달서구 신당동)씨를 붙잡아 조사중이다.

김씨는 2일 새벽 2시 40분쯤 달서구 죽전동 ㅇ식당 앞에 주차된 이모(46)씨의 택시 조수석 유리창을 돌로 깨고 현금 7만7천900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상현기자 ss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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