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숭아 첫 출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 경산시 압량면 신월리 김운태(42)씨의 비닐하우스 1천여 평의 복숭아 밭에서 자란 복숭아가 노지재배보다 50일 정도 앞당겨 수확이 시작됐다.

김씨의 시설하우스 재배 복숭아 농장에는 지난 2월 초순 꽃이 피기 시작해 3개월여 만인 이달 초순부터 수확해 출하 중이다.

kg당 3만∼1만5천 원에 서울 가락동시장과 대구시내 백화점 등지로 팔리고 있다.

경산·김진만기자?fact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과 NBA 스타 스테픈 커리의 화상 대담을 위해 통일교를 통해 12억원을 썼다는 보도를 공유하...
최근 투자자 예탁금이 80조원을 넘어서면서 자산주가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경방과 하림지주 등 부동산 관련 주식들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한...
최근 이이경의 사생활 의혹을 제기한 A씨가 DM 영상까지 공개하며 AI 조작이 아님을 주장한 가운데, 이이경은 해당 논란으로 방송 활동을 중단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