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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5분 발언] 9일간 임시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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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임덕…공직기강 흔들려

손명숙 의원은 "대구시장 임기가 1년 이상 남았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공무원들이 승진시험이나 업무 외적 이유로 무단으로 자리를 비우는 등 공직기강이 흔들리고 있다"며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철저한 관리'감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손 의원은 "현 대구시장이 차기 시장선거에 출마할 지 여부가 화제에 오르면서 '레임덕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며 "시의 대응력 부족으로 각종 SOC 사업이 부진하고, 공기업 유치도 부진한 상황에서 공직기강까지 흔들려서는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공공기관 이전 적극 노력을

김재룡 의원은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이 효율성과 형평성 원칙을 내세우고 있으나, 지역의 GRDP, 산업단지, 경제지표, 산업구조 및 성장동력 등 객관적 통계와 자료를 기초로 하고 있지 않다"며 "광역시와 광역도를 구분해 우선 순위를 고려해서는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정부는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보다 합리적이고 객관적인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며 "대구시도 공공기관 이전이 시'도간 형평성에 맞게 합리적으로 적용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지하철 3호선 전략 필요

이재술 의원은 "대구지하철 3호선 건설은 칠곡'지산'범물 지역민들의 교통수요뿐 아니라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서도 중요한 사업인 만큼 대구시의 제대로 된 대응전략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대구지하철의 경우 최소한 4호선까지 건설돼야 대중교통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고, 운영적자도 상당히 줄일 수 있다고 본다"며 "대구시는 예비타당성 조사결과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대응 논리를 개발하고, 제대로 대처해야 한다"고 했다.

고산국도 조기 개통을

이정숙 의원은 대구 수성구의 '고산국도 무열로간 건설공사'가 지연돼 공사업체에 손실이 발생하고 교통 불편도 적지않다며 조기 개통을 위한 조치를 대구시에 촉구했다. 이 의원은 "고산국도 무열로 구간 공사를 선 시공으로 추진할 경우 공사지연으로 인한 시공사 손실 45억 원과 고모령 일대 교통불편 등을 해결할 수 있다"며 "대구시가 시민편의를 위해서라도 선시공을 통해 조기 완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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