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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서 시비 폭행 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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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경찰서는 19일 술자리에서 호칭 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상대방을 폭행해 숨지게한 혐의로 김모(5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16일 밤 11시30분쯤 달성군 논공읍 식당에서 술을 마시다 동석한 문모(63·달성군 현풍면)씨가 형님 대접을 해주지 않는다고 욕설을 한다는 이유로 문씨를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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