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문인화가 이원동 개인전

대한민국미술대전 및 대구서예대전 초대작가인 문인화가 석경(石鏡) 이원동(46)씨가 30일까지 두산아트센터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한동안 비구상 계열의 표현양식에 몰두해온 이씨는 이번에 전통 문인화로 돌아와 현대적인 감각의 작품 43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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